김충기 목사는 무엇보다 말씀의 중심에 선 사람이었다. 그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도 성도들에게 말씀의 꼴을 먹이는것이었고, 목회를 시작하면서부터 지금까지 그 마음에는 변함이 없다. 김목사는 설교를 준비할 때, 성도들이 잘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자신만의 방법을 개발했다. 처음에는 그냥 설교만 했지만, 성경구절을 인용하기 시작하면서 하나님의 능력이 더욱 나타났고, 말씀으로 인해 성도들의 마음이 움직여 변화되는 것을 보면서 그는 조직적으로 잘 가르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칠판설교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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