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가정구원과 문제를 해결하자

본문 |행16:30-31

 

 저희를 데리고 나가 가로되 선생들아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으리이까 하거늘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사도행전 16:30∼31

지난 5월 5일은 어린이날이었습니다. 어제는 5월 8일 어버이날로서 오늘 주일은 어버이 주일을 지키게 되며 다음 주일은 스승의 주일로 지키게 됩니다. 그래서 5월은 가정의 달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은 5월만 가정을 지키고 부모님께 효도하며 자녀들을 믿음 안에서 키우는 것이 아니라 1년 365일을 매일같이 가정을 위해 기도하고 부모님께 효도하는 주의 백성들이 되어 가정을 통해서 천국을 이룰 수 있는 은혜가 있기를 원합니다. 오늘은 ‘가정구원과 문제를 해결하자’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오늘날 우리의 가정은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가정의 문제를 해결하시는 분은 가정을 만드신 전능하신 하나님이신 줄로 믿습니다.

1. 가정은 하나님이 만드시고 세우셨다

창세기 2장18절의 말씀을 보면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하시면서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고 말씀했습니다(창 2:22-23).

세상에서도 가정에 대한 윤리와 도덕과 법이 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성경에서도 가정에 대한 법이 있고 규칙이 있습니다. 가정의 법은 에베소서 5장22절에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고 말씀했고 28절에는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제 몸같이 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고 말씀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가정을 축복해 주셨습니다.

창세기 1장27-28절에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고 말씀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가정을 세우시고 가정을 통해서 복을 허락하여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가정이 잘 되기를 원하고 있으며 형통한 길로 가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가정은 그렇지 않습니다. 미국의 가정에 자녀들은 부모님이 없다고 합니다.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50∼60퍼센트가 부모들이 이혼하여 부모님이 계신 아이들을 부러워한답니다. 그럼 왜 가정이 파괴됩니까?

2. 가정을 파괴하는 사단의 궤계를 알고 물리치자

가정이 파괴되면 남편이 아내를 미워하고 아내가 남편을 무시하고 자녀들이 부모님께 효도하지 않고 부모님들은 자녀를 노엽게 하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이런 가정의 문제와 청소년 문제는 국가정책과 교육정책을 아무리 잘 해 봐도 소용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밤 10시가 되면 사랑의 종소리가 울리고 심야영업을 철폐해도 미성년자가 밤에 환락가를 넘나드는 것이 오늘의 현실입니다. 이제는 심야영업까지 허용한 상태입니다.

가정의 파탄은 인간이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인해 마귀의 유혹에 넘어갔기 때문입니다(창 3:1-24). 또한 사도행전 5장에 보면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가정도 은혜받고 하나님 일을 열심히 하다가 마귀의 유혹에 넘어가 하나님 앞에 사람 앞에 범죄하게 되어 결국 죽음을 당하는 비극을 맞게 됩니다. 강남중앙침례교회 성도 여러분은 가정을 유혹하여 파괴하는 마귀의 궤계를 담대한 믿음으로 승리하길 원합니다. 찬송가 388장의 가사를 봅시다. “마귀들과 싸울지라 죄악 벗은 형제여 담대하게 싸울지라 저기 악한 적병과 심판 날과 멸망의 날 네가 섰는 눈앞에 곧 다가오리라 영광 영광 할렐루야 영광 영광 할렐루야 영광 영광 할렐루야 곧 승리하리라”

승리하리라는 가사의 내용이 나옵니다. 가정을 파괴하는 마귀를 물리쳐야 가정에 평안이 오고 행복한 삶을 추구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전통적인 풍습인지는 몰라도 집을 건축하게 되면 상량식 때 돼지머리를 올려놓고 짚신과 복조리 명태 따위를 걸어놓고 우상 숭배하는 경우를 봅니다. 그뿐입니까? 집집마다 대문 앞에 부적을 붙여 마귀가 좋아하는 일을 합니다. 왜냐하면 마귀에게 사로 잡혀 있기 때문입니다. 혹시나 다른 집으로 이사를 가서 부적이 붙어 있으면 모두 제거해 버리시기 바랍니다.

저희 아버님께서는 술만 드시면 가정에 문제를 일으켰습니다. 이것을 보며 저는 아버님을 원망했지만 어머님은 저에게 이런 말씀을 했습니다. “너희 아버지가 저렇게 행동하는 것은 마귀가 너희 아버지 마음을 사로잡고 있기 때문이지 본심은 그렇지 않으니까 실망하지 말고 함께 기도하자”라고 말입니다. 그 후 저는 어머님과 합심하여 아버님을 위해서 기도하니까 하나님께서 저희 아버님의 마음을 감동시켜 주셔서 하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저희 아버님께서 예수님 믿고 난 후에는 절대로 가정을 파괴하는 마귀에 넘어가지 않고 얼마나 행복한 가정으로 만들어 놓았는지 이것을 생각하면 너무너무 감사한 일입니다.

3. 하나님은 인간을 구원하시려고 가정의 혈통으로 오셨다

마태복음 1장1-16절을 보면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가 나옵니다. 예수님은 인간의 족보 속에서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요한복음 1장1절의 말씀을 보면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고 말씀하셨고 14절에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고 말씀했습니다. 우리 예수님께서 말씀이시고 하나님이십니다.

요한복음 20장28절에 “도마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라고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혈통과 가정의 혈통으로 오셨습니다. 마태복음 12장46절에 보면 예수님은 가정이 파괴되니까 인간을 구원하려고 가정의 혈통으로 오셨습니다. 그래서 이 땅에 오셔서 천국을 전파하시고 가르치시고 병든 자를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어 치료하였습니다. 왜냐하면 가정을 파괴하는 것이 마귀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40일 동안 금식하시고 난 후 마귀가 와서 시험을 했습니다(마 4장1-11).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한 마디로 “사탄아 물러가라”고 단호하게 거절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고 나아가면 어떤 유혹이 와도 시험이 와도 담대하게 승리할 줄로 믿습니다. 마가복음 16장17-18절을 보면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고 말씀했습니다.

오늘날 우리 자녀들이 믿음 안에서 살아가며 사탄의 어떤 유혹이 와도 오염되지 않고 담대히 이 세상을 이기면서 승리할 줄로 믿습니다. 가정을 파괴하는 마귀를 물리쳐야 우리의 가정이 형통하고 참다운 평안과 안식을 소유할 줄로 믿습니다. 예수님은 가정의 평안을 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에게 전도할 때에 이렇게 하라고 했습니다. 누가복음 10장5절에는 “어느 집에 들어가든지 먼저 말하되 이 집이 평안할지어다 하라”고 했으며 17절에는 “주의 이름으로 귀신들도 우리에게 항복하더이다”라고 말씀했습니다. 우리의 가정은 언제나 하나님께서 지켜 주시고 보호해 주십니다. 어떤 시험이나 환란이나 곤고나 위험이 있는 가운데에서도 마귀에 넘어가지 않도록 항상 지켜 주십니다. 우리는 이렇게 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합니까?

4. 가정을 구원하자

저희 가정도 예수님을 잘 믿고 구원받아서 얼마나 행복한 가정이 되었는지 모릅니다. 가족들 중 한 식구라도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가정에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우리들의 자녀들이 믿음 생활과 교회 생활을 잘 하고 있는지 관심을 가지고 보살펴야 합니다. 나를 먼저 하나님 앞에 불러주셨다는 것을 깊이 생각해서 가정을 복음화시킬 수 있는 담대함으로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강남유치원 어린이 가운데 다른 종교를 믿는 가정에서 나오는 어린이가 있습니다. 우리 신전도사님께서 어린이들을 믿음으로 잘 양육해서 가정에 보냈는데 이 아이가 할머니를 전도하고 식사할 때 기도를 하니까 유치원에 와서 항의를 했다고 합니다. 그 다음부터 유치원을 보내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아이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의 씨가 들어갔기 때문에 앞으로 믿음생활 잘 해서 훌륭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가정의 복음화가 이루어져서 하나님의 살아 계심과 증거를 보여 주어야 합니다. 이번 가정의 달을 맞이하고 특별히 어버이 주일을 맞이하면서 우리들의 가정이 예수 잘 믿는 가정이 되어 예수 안에서 행복한 가정이 되고 문제가 해결되는 복된 가정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